Description
We had many relationship through Kintex Lighting Fair last April.
The relationship with LG Electronics design room was very precious to us.
Had regarded lenses as only the purpose of spreading and collecting lighting, but we could think lense in terms of design.
We had several meetings, and selected lenses were provided after the tests of various samples.
These were demonstrated in LG Electorics design room and many followers had inquries according to the feedback from representatives.
We hope that the relationship with LG Electronics design would be a chance to make a road for design, not only optics.
지난 4월의 킨텍스 조명박람회를 통해 많은 인연이 닿았습니다.
그 값진 인연 중 하나가 LG전자의 디자인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빛을 모으고 퍼뜨리는 광학적인 용도로만 생각하였던 저희에게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렌즈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수차례의 미팅을 가졌고 여러 종의 샘플 테스트를 거친 후 선정된 렌즈들이 공급되었습니다.
이 제품들을 가지고 LG전자 내에서 시연회를 가졌고 담당자의 피드백에 의하면
많은 호응을 얻고 문의도 있었다합니다.
LG전자 디자인실과의 경험이 앞으로 광학쪽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좋은 기회들이 많이 열릴수 있는 포석이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