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You can see the larger area through wide fresnel lens more easily and conveniently.
We use the lens that its specification is same as that of Terasaki Big Eye.
(와이드 프레넬 렌즈를 사용하여 넓은 면적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테라사키의 빅아이 제품과 동일한 스팩의 렌즈를 사용한 것입니다.)
** Purposes
more effienct for precision crafted
easy to adjust the lens angle
convenient when you working with both hands
The removable lens
Name | Large Stand Magnifiers |
Magnification | 2.0X |
Size | 420mm x 260mm |
Material | Optical acrylic |
Manufacturer | DIYPRO Ltd. |
Country | Republic of Korea |
This is prototype. It is the same thing with the products introduced below.
(이 제품은 시제품입니다. 아래 제작기에 소개된 제품과 동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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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procedure of making a stand magnifier (magnifying glass).
Meanwhile we were providing lenses to the other magnifying glass manufacturer, but we decided to manufacture it directly.
It is composed of a stand having drivable joints and a lens that is possible to enlarge to an appropriate ratio, not complex structures.
We did not use LED lens in this work, nevertheless it is emplaced under the lens for the more visible subject recenlty.
금번 자료는 스텐드형 확대경(돋보기)의 제작과정입니다.
그동안은 다른 돋보기 제조사에 렌즈만을 납품만 하여왔는데 금번에 직접 확대경을 만드는 것을 해보고자 마음을 먹고 시제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스탠드 돋보기라는 것이 복잡한 구조는 아니고 구동가능한 관절을 가진 스탠드와 적정한 비율로 확대가 가능한 렌즈로 구성이 됩니다.
물론 요즘은 LED를 렌즈 하부에 설치하여 피사체가 더 잘 보여지도록 하기도 하지만 이번 작업에서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This is the holder for holding the lens. As you can see, we also made a hole for fixing the lens.
(바로 위의 사진은 렌즈를 잡아주기 위한 홀더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래 부분에는 렌즈를 넣어 고정하기 위한 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This is a stand. It is commonly used for table-top stand.
(이것은 스탠드입니다. 탁상용 스탠드에 주로 사용되는 암을 구하여 사용해봤습니다.)
It is a expansion lenses; the most important product. Its size is over 20cm, and magnification is approximately 2.5.
(가장 중요한 확대렌즈의 사진입니다. 40cm가 넘는 크기로 확대는 2.5배율 정도됩니다.)
I was cutting the timber using table for prototyping. Shooting table was scary. ^^;
(시제품 제작을 위해 테이블쏘를 이용하여 각목을 자르는 중입니다. 테이블쏘는 무섭습니다 .^^;)
I worked alone, so there are not many photos.
This picture shows you the product installed at the desk and my washing lenses after working.
(혼자 작업하다보니 중간 작업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작업이 마무리되고 책상에 설치한 사진과 마무리 렌즈 세척을 하는 모습입니다.)
Seeing my monitor using a magnifying glass.
This monitor is 29 inches, so it is looked larger than before using magnifying glass.
(제 책상의 모니터를 확대경을 사용하여 본 사진입니다. 안그래도 29인치의 큰 모니터인데 돋보기를 사용하니 한결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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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for Stand Magnifier
Myung Joong Kim
010-5248-4630